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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북미정상 북핵폐기 회담 되어야
박용규 기자 | 승인 2018.05.16 09:53|(912호)
원유철 국회의원

[평택시민신문]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평택갑)은 지난 11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완전한 북핵폐기를 합의하는 원샷회담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완전한 북핵폐기의 합의가 없이 그 어떠한 제제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 12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기 직전, 당시 새누리당 방미특사단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인수위원 주요 인사들과 싱크탱크 전문가들을 만나 북핵문제에 있어 당시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의 소위 김정은과의 햄버거회담은 안되며 대한민국이 소외된 회담은 더욱 더 안 된다고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당시 햄버거회담의 의미는 미국본토를 위협하지 못하는 수준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상태에서 동결하는 회담이었다”며 “우리는 북한이 핵을 반드시 폐기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상응하는 핵 억제력을 보유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인수위뿐만 아니라, 미의회지도자들, 싱크탱크의 책임자들을 비롯한 모든 주요 인사들에게 설파하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트럼프ㅡ김정은 회담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새로운 평화 시대를 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당부했다.

박용규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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