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광역의원 선거구에서 4명 확정
6개 시의원 선거구에서 5명 확정

 [평택시민신문] 바른미래당이 지난 9일 6‧13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및 시의원 공직후보자 공천 결과를 발표해 평택지역 바른미래당 후보로 본선에 나오는 인물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먼저 평택지역 광역의원 선거구 총 5곳에서 총 4명이 바른미래당 후보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1선거구 김재광 한국교통장애인 경기도협회 복지국장 ▲2선거구 장진교 전 동막조경 대표 ▲3선거구 김낙기 전 안중초 운영위원장 ▲4선거구 김근용 전 아이꿈 어린이집 대표 등이다.

이어서 평택시의원 선거구 총 6곳에서는 총 5명의 바른미래당 후보가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가선거구 김상곤 민주평통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문화예술위원장 ▲다선거구 김명숙 전 바른먹거리 대표 ▲라선거구 이학수 전 경기도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 ▲마선거구 김숭호 제6대 평택시의회 의원 ▲바선거구 김순이 바른미래당 평택시을 여성위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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