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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토양검정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박용규 기자 | 승인 2018.02.28 10:29

[평택시민신문]

평택시가 친환경농업관리실을 운영한다.

평택시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농업과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친환경농업관리실 운영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토양관리로 농산물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을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는 분광광도계(ICP), 비색계, 수질 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토양 및 수질 등을 검사하여 pH, EC, 양이온,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양환경정보시스템(흙토람)에 입력하여 작목별 시비사용처방서를 발급한다.

토양 분석은 토양 특성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알맞은 양의 비료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농작물안전생산과 품질향상에 직결되므로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양관리가 꼭 필요하다.

평택시는 “토양분석을 실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시비관리로 경제적이고,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뿐 만 아니라 하천에 유입되는 화학비료 성분을 줄일 수 있어 생태환경 보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031-8024-4574)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규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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