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P-PJT현장 관계자들이 중앙동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상무 황철오)는 1일 사랑의 설물세트 100박스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은 추석과 설명절마다 평택시 관내에 지속적으로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현장총괄 황철오 상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외로움을 덜어주고 따뜻함을 더해주고 싶다, 지속되는 한파로 저소득 가정 분들이 더욱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이번 후원물품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어렵게 마련해주신 귀한 선물을 전해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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