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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대형 공공 설치 작품 송탄관광특구에 첫 선
김기수 기자 | 승인 2018.01.10 15:55|(895호)

[평택시민신문]

현대적 기법 활용해 ‘야간 관광’ 활성화 유도

경기관광공사·경기도미술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

평택시가 지난해 12월 29일 송탄출장소에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 예술 작품인 ‘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의 첫 선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팅 아트(Lighting Art)-심포니 오브 평택(Symphony of Pyeongtaek)’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평택시의 도심야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미술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콘텐츠를 야간공공미술로 기획한 사업이다. 관광특구인 평택시 송탄출장소 인근 거리는 상가와 식당이 밀집 돼 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휴식공간이 부족해 평택시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심포니 오브 평택’을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평택시 송탄출장소 외벽에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Lighting Art)를 설치, 대형 예술 작품을 대중적 시선으로 선보이는 공공미술이다. 이번 작품은 송탄지명 속의 ‘푸른 소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용비어천가’ 중 “뿌리 깊은 푸른 남관(나무)”을 한글 전각체로 디자인하고, 현대적인 LED 라이팅 기술인 “디밍(dimming)기술”을 이용한 효과를 통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조명 연출 기법을 사용해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한 작품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ㆍ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야간관광콘텐츠 조성을 통해 평택시의 ‘첨단’ ‘문화’ 이미지가 ‘야간관광’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작품이 송탄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대형 예술작품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수 기자  kskim@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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