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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4일 평택시 조개터로 일대에서 진행
평택시민신문 | 승인 2017.11.08 11:35|(886호)
‘2017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 모습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는 ‘2017년 경기도 청소년 떡볶이 및 세계 요리 경연대회’ 중·고등부 경연을 지난 4일 평택시 조개터로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안성시, 오산시의 중·고등학교 10개 팀이 접수하여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주재료인 떡볶이는 평택시로컬푸드에서 제공되었으며, 떡볶이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주제로 펼쳐졌다. 평택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다문화 관련 음식 체험, 의상체험, 놀이체험의 부스활동을 준비하여 청소년 및 도민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요리전문가, 평택시로컬푸드, 다문화 학부모, 청소년차세대위원회 위원장,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평택 다문화 대안학교 대표 청소년 등 총 8명이 구성되어 기본 점검, 위생·조리과정 등을 평가했다. 경연 후에는 현장 참여 인기투표를 진행했으며, 참여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시식과 심사의 기회를 주었다. 현장 인기투표는 요리가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인기투표의 결과는 시상으로 이어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참살이팀의 신희준(15) 학생은 “작년에도 대회에 참가해 좋은 기억으로 남았었는데, 올해도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결과도 잘 나온 것 같다.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는데 후배들을 잘 가르쳐 다음 대회에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심사위원 박지현(평택시여성회관 요리전문강사)은 “지난 초등부 대회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초등부 때보다 각 팀의 특색이 더 뚜렷하고 개성이 넘친다. 이런 경연대회를 통해 요리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오경아 시민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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