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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모의투료에서도 대통령에 문재인 ‘당선’청소년들의 선택, 문재인(39.14%)·심상정(36.02%)·유승민(10.87%)·안철수(9.35%)·홍준표(2.91%)
문영일 기자 | 승인 2017.05.17 10:18|(863호)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18세 참정권 공약이행 촉구

한국YMCA전국연맹, 정권교체 촛불민심 따라 검찰·재벌·언론개혁 ‘주문’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황진)이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기간동안 온라인과 전국 30여개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진행된 만19세 미만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이 뽑은 대통령 모의투표에서 대선 결과와 동일하게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국 5만1715명의 청소년 유권자 중 2만245명(39.14%)의 지지를 얻어 청소년들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2위는 1만8629표를 얻은 심상정 후보가, 3위는 5626표를 얻은 유승민 후보가, 4위는 9.35%의 안철수 후보 순이었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는 2.91%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선택을 가장 받지 못한 후보로 나타났다.

이번 청소년 모의투표운동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공동대표-허영란(영남권역). 신새벽(서부권역), 차예지(중부권역)의 결의와 참여로 이루어진 당사자 참여운동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18세 참정권 공약의 이행 ▲청소년 모의투표 참여운동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여 민주의의 학습의 장으로 지속 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줄 것 ▲청소년의 마음과 뜻을 모아 직접 뽑은 청소년 대통령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받아줄 것 등을 제안했다.

한편 한국YMCA전국연맹은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결과로 치러진 대선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어 국민 대다수가 염원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을 10만 한국YMCA 회원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민심의 요구에 따라 개혁조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가장 시급한 개혁조치로 검찰과 재벌․언론의 개혁을 꼽고 선거법 개정과 비정규직과 청년실업문제를 포함한 불평등의 문제 등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또 끝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지지를 통해 구체제를 청산하는 개혁조치를 성공시켜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 국민이 만들어가는 정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영일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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