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은 9월 10일 송탄국제교류센터

신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문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를 다지고 있는 ‘평택시 가족·학교 신문만들기 대회’가 올해에도 찾아왔다.

<평택시민신문>이 주최해 제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가족, 학급, 학생 모두가 기자가 되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신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해당부문은 가족부·또래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급부·지속가능발간부문은 예선 없이 제출작 심사 후 본선 당일 시상한다.

예선 참가방법은 A3 사이즈 용지에(복사용지크기 394㎜×272㎜) 신문 2면 또는 4면을 제작해 대회 참가신청서와 함께 평택시민신문사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평택시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공개자료실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가능하다.

예선마감은 9월 2일(금) 낮 12시까지(우편접수 시 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함)이며, 3일 오전 10시 <평택시민신문> 홈페이지에 본선진출자를 발표한다.

9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본선은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펼쳐진다.

■우편 및 방문접수_평택시 중앙2로145(합정동) 3층 평택시민신문(우편번호 17904)
■홈페이지 www.pttimes.com
■문의 031-65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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