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포승국가공단 상가번영회(회장 이원헌)는 5일 내기초등학교 등 관내 초·중교 5개 학교 신입생에게 학용품을 나눠 주었다.
이원현 회장과 번영회원들은 이들 신입생이 개인의 희망과 꿈을 이루는 한편 지역사회를 빛낼 인재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번영회는 신입생 선물 외에도, 매년 3개 지역아동센터의 결식아동 90여 명을 후원하고 독거노인 식사대접, 청소년 해외견문여행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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