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92호(10월 17일자) 6면 여론/독자마당에 기재된 투고 ‘구태한 관행 언제까지 둘 것인가?’의 기고자 윤현수씨의 직책은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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