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년 새해가 밝았다.
아쉬움과 어지러움은 지난 세월에 뭍고 이젠 희망과 화합, 전진을 노래하자.
올 한해는 국가적으로, 지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한 해다. 새로운 번영을 위한 소중한 초석을 놓을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
비 바람 속의 간절한 바램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힘을 합하자.

<사진은 서해대교 답교 행사 중 진행된 줄다리기 시합의 한 응원장면. 한국사진작가협회 평택지부 이종희 사무국장(고덕초등학교 교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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