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82호 11면에 실린 ‘평택시민경찰협의회 오희영 평택지구대장 선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내용 중 평택지구대장 이름이 오희영이 아닌 오희홍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10면 ‘대다수 사업장, 청소년고용법 준수 안해’ 기사중 미성년자의 일일근무시간은 6시간이 아닌 7시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본지 379호 12면에 실린 ‘헌혈 합시다’라는 제목의 기사내용 중 장당중학교 교장 이름이 전임교장인 김성환이 아닌 노재익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앞으로 편집과정에 좀 더 세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당사자 및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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